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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산업박람회 관리자 : 5월 20일 (목), 오후 4:44

[기호일보] 판로 막힌 ‘안전산업 제품’ 돌파구 필요

판로 막힌 ‘안전산업 제품’ 돌파구 필요

코로나19 탓 마케팅 기회 줄어 킨텍스서 9월 박람회 개최 예정
신청 기업 벌써 120곳 대박 예감 내달 온라인 사전 수출상담 진행

  • 기자명 조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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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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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면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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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가 오는 9월 선보일 예정인 국내 최대 안전산업전시회 ‘제7회 2021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전망이다.

19일 킨텍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해당 박람회는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한국건설안전박람회, K-방역 엑스포, 국제승강기엑스포와 함께 제1전시장 전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직접 시연 및 대면 상담 마케팅 기회가 없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이번 박람회에 앞다퉈 신청하고 있는 가운데 5월 초까지 참가 신청한 기업은 120여 개 사로, 이는 2019년 동기 대비 35% 늘어난 높은 수치다.

이처럼 올해 역대 최대 규모 개최를 예고한 2021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참가 업체와 참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되며, 부스 참가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조기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다.

특히 참가 기업 혜택 중 단연 주목할 만한 것은 비즈니스 상담 프로그램으로,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안전산업 동반성장 구매상담회’에서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가 바이어로 참여해 참가 업체와 일대일 매칭 상담을 펼친다.

또한 주최 측은 지난해까지 전시기간 중 1회만 개최해 온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총 2회로 늘린 가운데 6월 중으로 해외 바이어와 참가 기업 상호 필요사항을 정리하고 샘플 등을 교환하는 ‘온라인 사전 수출상담’을 우선 실시하고, 9월 박람회 기간 중 ‘메인 수출상담회’에서 수출상담을 전략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참가 업체의 수출 성사율을 높이기 위해 수출상담회는 코트라(KOTRA)가 전담해 추진하며, 전 세계 30개국에서 200여 개 사의 바이어가 참여할 전망이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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